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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 13:17
서울--(뉴스와이어)--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에 맞서 싸우는 세 영웅의 거침없는 모험을 그린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2005년 1월 1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주연을 맡은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가 국내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되었다.

누군가를 다급하게 찾는 주드 로, 정체를 밝히라는 협박에 아랑곳하지 않고 뭔가를 찾는 기네스 팰트로, 한마디를 던지며 묘한 미소를 짓는 안젤리나 졸리까지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군단’이 쫓고 쫓기는 사건이 펼쳐지는 이 광고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주드 로, 가네스 팰트로,안젤리나 졸리라는 헐리웃 초특급 배우들을 모델로 기용하는데 성공한 제품은 바로 오리온 제과의 신제품 ‘투니스’.

마치 세 명의 배우를 캐스팅하여 구성한 듯이 보이는 ‘투니스’의 광고는 <월드 오브 투모로우>와 오리온 제과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영화 소스를 광고에 맞게 재편집하고 각각의 배우들의 이미지에 맞는 국내 성우 더빙을 통해 완성되었다. 대부분 영화 소스를 활용한 광고의 경우 영화 속 장면을 엇비슷하게 재현하거나, 실제 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가져와 그 속에 상품 메시지와 자막을 덧붙이는 방식을 취했다면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투니스’ 광고는 실제 영화 광고를 방불케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국내 영화에 PPL로 노출되어 추후 광고 소스로 활용되거나, 아니면 역으로 광고 노출을 위해 영화 속 PPL로 노출 하는게 관례였던 업계에서도 이번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투니스’ 광고는 신선한 충격으로까지 받아 들이고 있다. 투니스 측은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라는 헐리웃 톱스타틀의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 그리고 신나게 즐기는 액션 어드벤처라는 영화적 내용이 제품의 이미지와 타겟에 맞아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2월 10일부터 진행되어 오는 2월 초까지 진행될 ‘투니스’의 광고로 인해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TV광고의 절감 효과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일주일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국내외 영화들이 개봉하는 상황에서 점점 뜨거워지는 영화 홍보의 장 속에서 남다른 발상과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승부한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투니스’ 광고는 한동안 여러 영화들의 또 다른 본보기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전혀 새로운 상상력을 토대로 세 영웅의 거침 없는 액션과 짜릿하고 숨막히는 로맨스 어드벤처까지. 익사이팅 무비의 최고봉을 선사할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오는 2005년 1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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