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사)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이사장, 강남주)는 조선통신사 400주년을 맞아 조선통신사 3사 임명식, 대장금 문화체험 등 특별 행사를 마련하여 2『007년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사업』을 양국의 새로운 문화권 형성을 위한 국제교류사업 및 부산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使 임명식은 조선통신사를 이끄는 정사와 부사 그리고 종사관이 임금님으로부터 국서를 받아 일본 도쿄를 향한 멀고도 험난한 여정에 첫 발을 내딛는 행사로 조선통신사 400주년 기념 특별행사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일본인 참관단, 국회의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덕궁 명정전에서 개최된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옛날의 장대했던 조선통신사 행렬을 오늘날에 재현함으로써 한·일 양국이 평화와 문화의 꽃을 피웠던 과거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양국이 지향해야할 성신교린의 미래관계를 앞장서서 열어나가고자 해마다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을 펼쳐오고 있다고 말하고” 부산시가 추진하는 조선통신사 문화교류사업을 통해서 양국 선린우호와 동북아 전체의 평화공영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3사 임명식을 시작으로 문화사절단이 서울을 출발하면 5월4일,5일 이틀간 부산에서 △해신제(뱃길 안녕 기원)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전별연(꽃이 있는 성찬) 등 행사가 개최되고, 일본에서는 5월9일부터 10월8일까지 조선통신사 400주년 기념 축제(5.19~5.20, 시즈오카) 아리랑 축제(8.4~8.5, 쓰시마) 등 5건의 축제 행사가 토쿄, 시모노세키, 히코네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400주념 기념행사로 3사 임명식이외에도 △조선통신사의 길 이정표 설치 △조선통신사 한·일 우정걷기 △대장금 문화체험 △어린이 조선통신사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부산시는 2007년 조선통신사 400주년을 맞아 크고 작은 다채로운 기념행사로 한·일 양국의 관심이 고조되어 5월초 일본의 골든위크(연휴) 기간중 많은 일본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각종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문화관광부에서도 이번 행사를 해외관광객 유치 관광마켓팅 특별사업으로 선정하여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문화예술과 손현근 051-888-3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