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07년 u-City 테스트베드 구축과제 공모’에 ‘태화강 중심의 울산 u-City 테스트베드 구축’ 과제를 응모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국비 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국비, 시비(4억800만원), 컨소시엄(5억100만원) 등 총 16억8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5월 사업에 들어가 11월 완료키로 했다.
컨소시엄 참여업체는 아시아나IDT, 수로텍, 선도소프트, 이클릭 등이다.
주요 과제내용을 보면 태화강 수질 모니터링 및 수질오염원 추적 시스템, 태화강 홍수 측정 및 예측 시스템, 태화강 유속 모니터링 및 교량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구축된다.
또한 GIS기반 태화강 환경감시 및 공원방범 시스템 구축, RFID를 이용한 시청 주차장관리 및 안내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태화강의 수질 등 환경 감시는 물론, 홍수, 교량 안전 등을 태화강 통합 모니터링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태화강 관리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제 공모전에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응모한 16개 과제 중 6개 과제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o 테스트베드 : 현장시험이라고 하며 본 사업에 앞서 City 서비스 모델의 기술적 타당성 검증 및 현장적용 애로기술 도출을 통한 u-City 활성화 기반 조기 구축
o GIS : 지리정보시스템(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 지도에 관한 속성 정보를 컴퓨터를 이용해서 해석하는 시스템
o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IC칩과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 RFID는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과정의 정보를 초소형칩(IC칩)에 내장시켜 이를 무선주파수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한 기술로서, '전자태그' 혹은 '스마트 태그' '전자 라벨' '무선식별' 등으로 불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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