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봄철을 맞이하여 산불, 황사 및 해빙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시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봄철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3일 오후 4시 인파가 많은 울산대공원 동문 주변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112무선봉사단울산지부, 시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행사 참여자들은 산행 중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대처요령, 산불진화 참여시 인명피해 예방방법, 황사대비 단계별 국민행동요령, 재난안전 안내전화 등이 인쇄되어 있는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범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림 내 또는 산림과 근접한 지역의 논·밭두렁이나 농산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건수가 연평균 약 20%를 차지한다”고 밝히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산시민의 안전의식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 모닥불 피우기나 흡연을 삼가하고, 또한 산불을 발견하였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행정기관에 신고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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