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한번만 방문하면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들을 찾아서 해결해주는 one-stop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2006년 7월 공주·서산·논산시 등 3개시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였고, 올 1월부터 천안·보령·아산·계룡 등 4개시에서 2단계 사업이 시행에 들어갔으며 오는 7월부터는 나머지 9개 군을 끝으로 16개 전 시·군에서 one-stop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은 주민들이 복지·고용·보육·주거서비스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개별 행정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시·군 또는 읍·면·동 사무소 하나만 방문하면 관련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전달체계를 개편하는 제도다.

전달체계의 주요내용은 시·군, 읍·면·동에 주민생활지원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편안한 분위기 에서 상담할 수 있는 별도의 상담실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도록 하며

금년 7월부터는 주민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 하여 보다 쉽게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국민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다양한 민간조직·단체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이들이 보유 하고 있는 각종 서비스 자원들이 총체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이러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전국 어디에서나 인터넷으로 시·군·구, 읍·면·동 상담실을 한번만 방문하면 공공기관과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들을 찾아서 연결해주는 편리한 제도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되는 등 주민생활 편익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 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조기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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