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립회원도서관 내서분관 자료실을 확장하여 아늑한 분위기에서 읍민들이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내서분관은 지난 3월 16일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2일까지 27일간 재단장 공사를 마무리하여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자료열람 공감이 턱없이 부족했던 공간을 확장하여 어린이 열람실 각 코너별로 소파와 온돌 마루를 설치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영아를 동반한 부모들도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열람실 명칭을 항만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가치놀’(석양을 받은 먼 바다의 수평선에서 번득이는 노을)에는 유아그림책, 동화책, 학습관련 도서 등을 준비되어 있다.

또 로비 큰 벽에 마산시 전경을 벽화로 장식했으며, 기존의 디지털자료실을 종합자료실내로 이전하여 한 공간에서 ON-OFF라인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했다.

이번 도서관 자료실 확장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서분관은 지난 1997년 12월 1일 개관되어 철학, 종교, 사회과학, 예술 등 총 5만3000여권의 도서가 있고 일일 평균 일반인 300여명, 학생 200여명 등 총 500여명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방학기간에는 1천여명이 찾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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