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는 도시지역 14개 크고 작은 하천에 대하여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완료 하였으며, 가음정천은 ‘08년 완료 목표로 7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9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10%공정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반송 소하천은 ‘2008 람사총회와 때를 같이하여 친자연형하천으로 정비하여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실시설계 중에 있다.
창원천과 남천은 4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환경부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생태하천 복원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하고 지난해 11월 2일에는 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그 해 12월 말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금년 11월에 하천복원 공사를 착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창원시는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전국 최초로 민과 관이 함께 참여하는 하천복원을 위하여 민·관협의회를 구성(22인)하고, 4월 10일 첫 회의를 개최하여 공동대표에는 전문가로 참석한 경남대학교 한성대 교수와 창원시 부시장(당연직)을 선출하였으며, 간사에는 시민단체 대표로 참석한 마.창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임희자와 창원시 자연하천복원 담당(당연직)을 선출하고 사업추진 과정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또한 환경부 소속 전문가 T/F팀을 구성(16인)하여 창원천, 남천 생태하천 복원시범사업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과 자문을 받기 위하여 4월 12일 창원시 생태하천복원을 위한 민·관협의회와 합동회의를 가져 사업착수 보고와 추진방향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남천과 창원천은 물고기가 뛰놀고 아이들이 멱 감을 수 있는 하천으로 복원될 것이며, 시는 환경도시로 거듭나게 됨은 물론 람사총회 개최도시이며, 전국 생태하천 시범도시로서 많은 국,내외 관계자 들이 방문하여 견학과 자료 수집의 모델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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