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세계적 총잡이들이 창원에 다 모인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사격대회 중 하나인 2007 ISSF 창원월드컵 국제사격대회가 15일부터 23일까지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55개국 4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클레이 5종목(남자 3종목, 여자 2종목)으로 경기가 펼쳐지며 2008년도 중국 북경올림픽 쿼트 5장이 걸려 있다.

지난 2003년, 2005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창원시는 이후, 2년 만에 대회를 다시 유치, 세계적 사격도시로서 발돋움하게 되었는데, 시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지구촌 모든 사격인들의 가슴속에 깊이 남을 대축제로 승화시켜 창원시가 국제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에게 우수 기업체 방문과 전통문화 체험 제공 마당을 개설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시의 이미지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4일 창원컨벤센터에서 세계사격연맹(ISSF)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및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선수단 환영식을 성대히 가질 예정이며 9일간 경기일정에 들어 간다.

국제사격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조직위원회 본부사무실(055-212-0503) 또는 체육청소년과(055-212-22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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