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대기 배출업소의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배출구 검사가 필요하나, 공무원의 직접수행에 애로가 있어 효율적인 배출업소 관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키로 했다.

대기 시료채취는 굴뚝을 통해 대기중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 분석을 위해 굴뚝에 시료채취 장치를 설치하는 등 2~3명의 인력이 필요하며 또한, 담당자는 배출업소 지도·점검, 허가, 민원처리 등 여러 업무를 맡고 있어 혼자서 수행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시료채취 개선방안으로는 관련법에 의해 등록된 측정대행업자에게 시료채취를 대행하도록 업무를 개선하고 측정대행업자의 시료채취 시에는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따른 행정처분 등 업무의 공정성을 위해 담당공무원의 현장참여와 시료채취 과정에 대한 확인을 하도록 했다.

한편, 경상북도 환경정책과장(이진관)은 2007년 4월 13일 오후 2시 영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대기 시료채취업무 개선방안 등 배출업소 환경관리” 시·군관계자 회의에서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철저와, 측정대행업소 업무위탁에 따른 예산확보 등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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