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교양과목을 진행하는 교수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 10개 교양특별강좌의 강사로 초빙되는 것.
이번에 선정된 교양특별강좌는 에코생물학자로 유명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인간과 동물’, 탈북자가 직접 진행하는 ‘북한의 언어활동과 문화적 변화 현상’, 박기현 KBS PD의 ‘인터넷방송의 공공성과 윤리’, 김상훈 대구광역시 기업지원본부장의 ‘창업에 있어서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김호연 대북 쌀 지원 7항차 단장의 ‘성공전략과 협상-대북지원의 협상전략’, 이갑동 한국교육행정연수회 경북도회장이 진행하는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사회예절’, 김정락 한국방송대학 교수의 ‘현대미술의 사실주의와 환각주의’, 유준영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한국예술과 미학사상’, 히다 로미 일본 와세다대학 교수의 ‘통일 신라와 중국 당대 불교 미술’, 치용시안 고려대 초빙교수의 ‘중국 고대의 과거제도’ 등 총 10개 강좌다.
영남대는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감 넘치는 주제로 진행될 교양특별강좌가 대학교양교육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의 학문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선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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