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4.11(수) 필리핀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 A모씨 부부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여 귀가 중 권총피격을 받아 중상을 입고 현금 99만페소를 강탈당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좌측 가슴, 복부 등에 총상을 입은 A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그 부인은 손과 다리 등에 총상을 입었으나 부상정도가 상대적으로 덜 위중하여 일반병실에 입원, 가료 중이다.

동 건 관련, 주필리핀대사관은 주재국 경찰에 신속한 용의자 검거 및 피해자 신변안전 보호를 요청하는 등 관련 조치를 취하였으며, 필리핀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 4명의 몽타쥬를 작성 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 사건에서 보듯, 치안이 불안한 해외 지역에서는 범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량의 현금은 가능한 한 휴대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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