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목민심서 ‘화제의 인물’된, 수필가 김영일씨
그런 그가 2007년에는 '도전하는 것이 아름답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수필집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를 출간하자 매일경제(3.16), 세계일보(3.26), 문화일보(4.9)에 보도가 되면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책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한국문학세상 펴냄)는 1970년대 배고픈 시절, 친구가 먹고 있던 ‘수제비 죽’이 먹고 싶어서 군침을 흘리던 이야기와 영도다리 밑에서 어느 노년의 무명가수가 부르는 애절한 노랫가락 이야기 등을 담은 ‘제1부 눈물 젖은 빵’,과 주경야독으로 공부하여 칠전팔기(7전8기)만에 국가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문학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웹 프로그래머’들의 부당한 상술에 몇 번씩 사기를 당하는 시련을 겪었던 이야기를 담은 ‘제2부 고난 속에 피어난 꽃’, 힘 있는 자와 힘없는 자들의 애환을 담은 ‘제3부 더불어 사는 세상’, 끝없는 도전 정신으로 기업윤리 강사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입학, 그리고 한국 문단의 샛별로 인정받기까지 겪어야 했던 힘겨운 이야기가 담긴 ‘제4부 꿈은 이루어진다’를 통해 진정한 도전 정신의 묘미를 만끽하게 된다.
그런 그가 마침내 세계 최초로 ‘인터넷 문학 공모전’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특허 출원 5년여 만에 발명특허(2007.2.7)까지 얻어 냄으로써 KTV ‘TV 목민심서’의 ‘화제의 인물’로 선정이 되어 2007.4.11. 방송이 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심어 주기도 했다.
이로써 김영일씨는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3번씩이나 다큐멘터리로 담아 냄으로써 보기 드문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한결핵협회에서는 ‘결핵협회 사보’ 4월호의 ‘권두에세이’에 김영일씨 작품 “꿈은 이루어진다”를, ‘여성잡지 QEEN’은 5월호의 ‘화제의 인물’로 각각 소개 한다고 밝혔다.
김영일씨가 발명한 "문학대회운영시스템" 즉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접수와 채점, 당선작을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세계 최초로 발명 특허를 받은 것이므로 향후 우리나라의 ‘문학브랜드’가 되어 ‘노벨문학상’에도 도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김영일씨의 독특한 자기 개발 정신에서 얻어낸 결실이기도 했지만 한국문단의 자랑거리기도 했다. 한국형 ‘문학브랜드’가 탄생했다는 기쁨 때문이다.
김영일씨의 도전정신을 보면서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할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기대감마저 생겨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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