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용성전기(주) 등 48개 업체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자동화기기 전문전시회인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0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하는 독일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자동화공정장비 및 주변기기의 혁신적 핵심기술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전시회로 총 1,000,000㎡의 대지위에 옥내·외 전시장 555,566㎡, 27개 전시홀을 갖춘 세계최대의 산업박람회이며, 2006년에는 세계 66개국에서 5,175개사가 참가하였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국내 참가업체들의 강세품목인 CAM 스위치, 전력기기, 발전용 시스템, 산업기계부품 외에 각종 센서, 체인, 모터, 컨베이어 등 공정자동화용 장비 및 부품 등을 출품하고 이들에 대한 상담액이 4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06년의 경우 전시참가 19개사, 참관단 10개사 등 43개사가 참가하여 860건 36,133천 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하여 112건, 4,780천 달러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계산업진흥회는 하노버산업박람회의 한국관 주관기관으로서 한국관내 ‘홍보관’을 직접 운영하여 한국 참가업체들의 편익과 한국 기계산업에 대한 대유럽 홍보, 직접 참가가 어려운 업체들을 위한 카탈로그 전시 및 상담대행, 참관단의 현지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개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정부 산하단체로 1969년 기계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단체다. 우리나라 800여 기계 업체를 회원으로 한 기계 산업의 총괄 단체다. 부품 소재 및 기계 산업 통계와 전망, 업계 여론조사를 통한 대정부 정책 건의, 기계 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 사업,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사업, 기능인력 양성사업, 기계류의 입찰, 계약, 차액, 하자, 지급 보증에 이르기까지 보증사업, 정책자금 수여, 수입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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