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사회복지 수급자의 주거복지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주거환경 조사가 실시된다.

광주시는 자치구·도시공사·보훈청·주택공사등 5개 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5월부터 7월말까지 3개월 동안 사회복지 수급자의 주거환경실태를 조사한다.

조사내용은 사회복지수급자 현황, 영구임대아파트 운용현황 및 주거실태, 입주대기자 실태, 기존매입·전세 임대주택 수요, 민간주택 미분양 가구실태 등 전반적인 공동주택 공급실태 등이다.

시는 3월말 현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대기자가 8,300여 세대에 이르고 있는 등 저소득 영세서민의 주거환경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이에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이 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우리 지역 저소득 영세서민층의 주거환경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면밀한 실태조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IMF외환위기 이후 소득양극화 현상이 깊어지는 가운데 최근 사회복지 수급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현재의 주거시설과 제도를 재점검하고 개선대책을 강구하여 시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건축주택과 사무관 박현수 062)613-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