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는 영국, 미국, 일본, 러시아, 싱가폴 등 서울 주재의 각국 외신기자 50여명과 주한 외국대사관·문화원·관광청에서 50여명, 외국인 학교 및 한국어학당에서 100여명, 외국인 커뮤니티에서 120명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다.
오세훈 시장은 참석 외국인들에게 기존 축제를 확실히 업그레이드 시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둔 ‘하이서울페스티벌 2007’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주는 서울의 대표상품이 될 것을 자신한다며 직접 보고 느낀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의 대표적 축제상품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을 해외에 널리 알림으로써 인지도를 한 단계 높이고, 세계적인 축제의 하나로 발돋움시켜 나가기 위한 의지가 담긴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편, 설명회 직후엔 댄스배틀의 승패에 얽힌 이야기를 비보이 춤과 국악을 조화시켜 전개한「B-boy KOREA」공연이 펼쳐진다. 난타 공연 기획자로 잘 알려진 송승환씨 기획의 이번 비보이 공연은 외국인들의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과 축제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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