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7.4.23~28까지 서울광장에서「2007 서울세계여자스쿼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여자스쿼시대회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이며, 서울광장에서 스포츠 대회가 개최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스쿼시는 현재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면서 차기 올림픽 공식종목으로 채택이 가장 유력시 되는 스포츠로서 유럽 등에서는 2,000만명 이상이, 국내에서는 100만명 이상의 동호인이 활동중인 인기 스포츠다.

특히, 금번 대회는 세계여자프로스쿼시연맹(WISPA) 소속의 랭킹 1-30위까지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빅게임이며, 선수 대부분이 우수한 기량과 출중한 미(美)를 겸비하고 있어 서울광장의 야경과 선수들의 경기모습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서울광장 동편(종전 스케이트장 설치 위치)에 별도의 투명 유리 경기장과 관람석을 설치하여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시민들의 스쿼시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경기 전에는 시민스쿼시 체험(월~금 14:00~18:00), 전국동호인 대회(토 18:30~19:50)를 개최하고 본경기는 19:20~22:40까지 개최된다.

특히, 대회개막일(4.24(화), 19:00)에는 이동식 글라스 코트 자체를 이벤트 무대로 활용하여 대북공연, 레이져 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쳐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대회는 SKY TV 등을 통해 세계 150여 개국에 중계될 예정에 있어 서울광장은 스포츠와 문화의 명소로서 해외에도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스쿼시대회 외에도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인기가 높은 비치발리볼대회(‘07.5월), 트라이애슬론 대회(‘08.9월) 등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서울을 스포츠 관광도시로서 널리 홍보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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