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정확한 등산로 정보 구축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역 내 전 숲 길(등산로)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200만개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등산로 종합 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나은 산림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내용은 시역 내 전 등산로에 대한 노선별 위치, 거리, 상태, 특징 훼손상태 등과 주변지역 문화, 역사, 이용빈도 등을 조사하여 테이타베이스화 하고 “전국 등산로 관리기본계획수립” 및 “국가 등산 네트워크” 구축 자료로 활용하게 되다.

조사방법은 GPS 휴대장비를 이용하여 노선측량, 안내판 위치, 안내판 설치대상지, 훼손지 등을 표시하고 조사대장에 기록하게 된다

조사에는 5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어 백두대간 낙동정맥(지리산 → 몰운대), 도시생활권 등 이용자가 많은 등산로를 우선 조사하고 오는 11월까지 완료하여 산림청에 통보할 계획이며 국가등산로로 지정된 금정산은 지방산림청에서 조사를 맡아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다.

한편, 숲 길 조사원은 연중 채용하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서 △산림 관련학과 졸업자로서 미취업자 (졸업예정자 및 구직 등록한 휴학생, 재학생 등 포함) △산림 분야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결원 발생시 선발 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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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녹지공원과 변영기 051-888-3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