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자원 재활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근검절약 하는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매월 세번째 금요일을 『시민참여 나눔장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오는 4월 20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제37회 시민참여 나눔장터』가 시청 녹음광장에서 개장된다.(우천시 행사취소)

일반시민은 물론 각급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중 다른 사람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할 수 있다.

또한 판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8일(수)까지 거주지 구·군 청소행정과 또는 시 청소관리과(☎888-3641~5)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제37회 시민참여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가방, 재생비누 등의 생활재활용품 및 각급자활센터의 수공예품 판매, 출산장려를 위한 임신복·유아용품 나눔코너, 시니어클럽 홍보부스, 북구청 모아재활용사업단의 무료 우산·양산수리 코너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본 행사에 시민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텐트와 장소를 제공하는 등 행사관련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활성화시켜 건전한 소비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유가 시대에 환경과 경제를 조화롭게 살려 나가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청소관리과 구민숙 051-888-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