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도청이전본부(본부장 김용교)는 道와 군, 읍·면 직원으로 도청이전예정지 위장전입자 색출을 위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4월 11일 제8차 주민등록 일제조사를 실시, 위장전입자로 의심되는 3세대 5명(홍북 1세대 2명, 삽교 2세대 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구역지정 예정일이 다음달로 다가옴에 따라 위장전입자를 적발하기 위한 것으로 2007년 2월부터 3월까지 개발구역 구상안 300만평내(홍북면 4개리, 삽교읍 2개리)로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 위장전입자로 의심되는 3세대 5명을 적발하였으며 계속적인 조사를 통해 위장전입 여부를 확인하여 위장전입자로 확인될 경우엔 조속한 시일내에 실거주지로 자진 복귀토록 유도하고, 거부시엔 직권말소·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예정지내로 전입자중 위장 전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세대를 추적 조사해 1세대 1명(홍북)은 자진 복귀시켰으며 2세대 4명(홍북 1세대 1명, 삽교 1세대 3명)은 실거주자로 확인했다.

아울러 지난달 홍성군에서는 불법산림훼손행위를 적발하여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道는 앞으로도 보상을 노린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선 철저히 조사하여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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