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지역에 대한 시장개척을 유도하고 수출선 다변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해외바이어와의 직접상담을 통한 해외마케팅 능력 배양을 위해 파견하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100만불 계약을 목표로 활동기간 동안 총 100여명의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이번 시개단에 참가하는 도내 업체는 자동차 배선용 프즈를 생산하는 오로라(주), 라미네이팅 필름을 생산하는 (주)에스에프씨, 동축케이블 유진통신공업(주)와, 칼라시트 생산 한미시트(주), 자동차 부품 생산 대림엠티아이사 등 5개사다.
인도를 포함한 서남아 지역에 충남도에서는 2003년도 전시회, 2005년도 2회, 2006년에 이어 올해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데, 이는 이 지역에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계 시장경제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금번 ‘서남아 시장 시개단’의 첫 방문국가인 인도는 세계 경제의 주축으로 여겨지는 BRICs 국가의 일원으로 엄청난 IT인력을 토대로 최근 3년간 8%가 넘는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며
이러한 경제성장률을 기반으로 민간 설비투자와 관세인하 등 수입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 10대 수출국에 들어갈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며, 앞으로도 9% 전후의 높은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대인도 수출이 20%이상 높은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방글라데시는 현재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이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5%이상의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국가로 NEXT11(차세대 성장국가 11개국)에 포함될 만큼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현재로서는 도내 업체들의 진출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시장 진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道 관계자는 “BRICs국가를 중심으로 한 신흥 해외시장에 지속적인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KOTRA와 협조하여 지사화사업 및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시장개척단 파견에 따른 상담성과를 수출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국제통상과 김경종 042-251-2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