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AEA OSART 안전점검에는 원자력 전문가 12명이 참여하게 되며 영광 5·6호기 원전의 운영 전반에 관한 안전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운영 개선에 반영하게 된다.
과학기술부 문병룡 원자력안전심의관은 “금번 IAEA OSART 안전점검은 한국표준형원전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신뢰를 한층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IAEA OSART 안전점검은 IAEA가 1982년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미국, 일본, 카나다 및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약 140여 차례 수행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83년 8월 고리 1호기 이후 총 5차례의 안전점검을 받은 바 있다.
※ 안전점검 분야 : 조직 및 행정, 훈련 및 자격관리, 운전, 정비, 엔지니어링, 화학, 방사선방호 등 7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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