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본부가 집계한 올 3월말 현재 도내 화재건수는 총 478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358건 보다 120건(33.5%)이 증가하였고, 인명피해는 36명(사망 6, 부상 30)으로 전년도 29명(사망 8, 부상 21) 대비 7명(24.1%)이 증가하였으며 재산피해는 39억3천7백만원으로 전년도 34억천6천5백만원보다 4억7천만원(13.6%)이 증가 했다고 밝혔다.
화재발생 현황을 장소별로 보면 478건중 주택·아파트가 146건(30.5%)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 74건(15.5%)으로 뒤를 이었으며, 공장·작업장이 51건(10.7%), 임야 34건(7.1%), 축사 등 동식물시설 31건(6.5%), 서비스업 등 사업장 23건(4.8%), 음식점 19건(4.0%), 판매시설 13건(2.7%), 숙박시설 9건(1.9%), 기타 98건으로 집계 되었다.
화재원인별로 보면 담배·불티·난로·아궁이취급부주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04건(42.7%), 전기 121건(25.3%), 원인미상 61건(12.8%), 엔진과열 등 기계적 요인 40건(8.4%), 방화추정 30건(6.3%), 교통사고 10건(2.1%), 기타 12건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는 올 들어 화재건수 및 피해액이 증가한 것은 화재통계가 금년 1월부터 국가화재분류체계 통계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지난해까지 제외되었던 피해액이 경미한 화재와 임야 화재가 전체 화재통계에 편입되었고, 또한 주택·전자제품 등의 피해액 산정이 현실에 맞게 개정되면서 전체적으로 화재 건수 및 피해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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