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가 수해복구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철저하고 완벽한 수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작년 7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단양 동대천과 괴산 건개천의 효율적인 수해복구공사를 위하여 수해복구현장에서 ‘07. 4. 17 ∼4. 18 양일에 걸쳐 관계관 회의를 개최키로 하였다.

회의일정은 단양 동대천은 4월 17일, 괴산 건개천은 4월 18일 오후 2시에 시행청, 용역사, 시공사, 보상담당 등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취입보, 교량 등 주요구조물에 대하여 용역사와 시공사가 긴급히 협의하여 완벽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현재 동대천 및 건개천은 편입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기공승락이 대부분 완료되어 하천내 기존 구조물 철거, 축제, 가도설치 등을 진행중에 있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우기전 축제 및 주요 구조물을 완공하여 수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단양 동대천은 현재 하천내 사토처리와 제방축조, 취입보 2개소, 가도공 3개소를 시공중에 있으나, 사업장 인근에 축사 및 양계장 12개소가 위치하고 있어 소음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방음벽, 방음막 설치 등 다각도로 검토중에 있으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하천내에서 발생하는 사토를 인근 도로현장 및 하천 수해복구공사 성토재로 활용하여 6억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괴산 건개천은 현재 교량 1개소의 기초콘크리트를 타설하고 5개소는 가도를 설치중에 있어 우기전에 제방축조와 교량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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