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서 노동부는 IALI 공식회의 등에 참석, 선진 외국의 산업안전보건 정책 추진실태 및 선진사례 등을 벤치마칭 하고 이를 국내에 적용하여 근로자 안전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오는 16일부터 5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국제근로감독협회(IALI)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노동부는 우리나라의 산업안전 근로감독 제도와 경험 및 근로감독 발전방향을 발표하는 한편, 국제사회와의 이해를 증진하고 세계 유관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제근로감독협회(IALI,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abour Inspection)는 1972년에 설립된 ILO의 비정부 자문기구로소 미국·영국·독일 등 전 세계적으로 100여개 국가 및 민간기관 등이 회원으로 가입되어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근로조건, 안전보건 등 노동관계 분야의 법 준수와 우수 운영사례에 대한 아이디어·경험을 교환하기 위한 국제회의 개최, 각종 정보 제공,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활동을 통해 회원국간의 협력 촉진 활동 등이다.
김동남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안전보건의 국제표준화 흐름에서 영국, 독일 일본 등 외국의 산업안전보건분야 사례 수집 및 동향파악을 위해 동 협회를 적극 활용하고 또한 IALI에서 주관하는 포럼,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의 제도와 경험 등을 홍보함으로써 국제사회 이해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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