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송하진 전주시장은 4. 16일 전주지역 출신 도의원 8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확보와 지역발전과 시민생활에 기여할 상징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데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그동안 주로 행사성과 소모적 경비로 충당되어 왔던 도 시책추진보전금을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친수(분수)광장 조성, 교량 조명경관 설치사업과 경로당 난방시설 도시가스 전환사업 등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데 지역출신 도의원들과 함께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해, 도의원별로 매년 4~5천만원 정도의 시책추진보전금을 확보하여 4년간 총 16억원을 이들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가기로 합의함으로써 앞으로 전주시와 지역 도의원과의 공동협력사업의 결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주시가 추진하는 현안사업 중에서 사업비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 전주 전통문화도시 선도사업 20억원, ▲ 전주 미디어파크 조성사업 2억원, ▲ 향교문화공간 조성사업 4억원, ▲ 서신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3.5억원, ▲ 서학-평화권 노인복지회관 건립사업 10억원, ▲ 삼천동 막걸리거리 개구리주차장 조성사업 1억원 등의 사업에 도비 40.5억원을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는데 적극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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