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 소비생활센터는 4월 16일 2006년 1년 동안 수행한 5,892건의 소비자상담 결과를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접수 사례를 품목별로 구분해 보면, 작년에 이어 정보통신기기 및 서비스가 1,420건으로 전체 건수의 24.1%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고, 의류·세탁서비스가 672건(11.4%), 자동차 및 승용물 460건(7.8%) 순으로 나타났으며 식품이 430건(7.3%)로 그 뒤를 따랐다.

2005년에 2위를 차지했던 가전제품은 336건, 5.7%로 작년 10.0%에 비해 5.3% 하락했고, 이·미용품 및 서비스(1.9%P), 서적·출판물(1.4%P)도 많이 줄었다.

접수 사례를 청구이유별로 분석해보면, 계약해제·해지가 2,056건(34.9%)이 가장 많고 부정행위시정 874건(14.8%), 배상650건(11.0%)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정행위에 대한 접수가 특히 많았던 것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사기나 불법적인 계약이나 행위에 대한 건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판매방법별로 구분해 보면 일반판매가 4,162건으로 전체의 70.6%, 특수판매가 1,730건으로 29.4%를 차지했다. 특수판매의 경우 텔레마케팅으로 인한 판매가 446건(7.6%)로 작년에 비해 3.1%P 상승했으고 이에 반해 전자상거래는 293건으로 작년 대비 3.5%P 감소했다.

전자상거래로 인한 분쟁이 줄어든 원인으로는 전자상거래 질서가 어느정도 안정되어 가는 것으로 보이며 텔레마케팅으로 인한 판매는 건강식품이나 화장품, 의료기구 등을 팔던 기존의 방문판매방식이 줄어들고 텔레마케팅으로 대체한 원인으로 보인다.

TV홈쇼핑 등을 통한 통신판매도 156건(2.6%)로 작년대비 2.0% 하락으로 크게 감소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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