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장관 김영주)는 4월 17에서 20일까지 제주 하얏트호텔에서 국제 풍력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제59차 국제에너지기구 풍력분과(IEA/WIND) 위원회 회의와 국제풍력 워크샵을 개최함

풍력분과는 국제에너지기구 연구개발분야중 재생에너지 실무그룹의 하나로, 참여국가들의 풍력 관련 공동 연구개발 촉진 및 정보 공유를 위해 1977년 설립됨

한국은 ‘05.8월부터 동 분과에 가입하여 풍력분야의 선진국인 미국·독일·덴마크·영국 등 21개국과 함께 활동중

금번 분과위원회 회의에는 의장인 포르투칼의 Ms. Ana Estanqueiro(애나 에스탄퀘이로)를 비롯, 회원국 대표들이 모여 국가별 풍력 연구개발 및 보급(RD&D) 현황 및 최근의 정책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 주요국가 풍력 연구개발 및 보급 (RD&Deployment) 현황 참고

현재 진행중인 협력 프로젝트 추진상황과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여부 및 분과위원회의 전반적인 운영사항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임

현재 진행중인 주요 협력프로젝트는 한국이 참가하는 ‘해상풍력 기술보급’ 등 7개이며, 신규 검토대상 프로젝트는 ‘소형 풍력터빈’임

풍력분과위원회는 19일(목)에 제주 행원 풍력단지 및 월정 해상풍력연구기지를 방문하게 되며, 이 기회를 통해 국내 풍력발전 현황을 널리 홍보할 계획임

20일(금)에는 국제풍력에너지 워크샵 개최를 통하여 국내외 풍력기술 개발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

풍력기술 선진국인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사례 등과 같은 기술적인 내용 외에도, 덴마크 RISOE 연구소, 미국 재생에너지연구소(NREL) 풍력연구현황 소개는 국내 풍력분야 전문가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한편, 효성·두산중공업·유니슨 등 국내의 대표적 풍력프로젝트 참여기업들은 현재 진행되는 연구개발 및 단지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통해 세계 풍력시장 진출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

그간 풍력과 관련하여 동국S&C(1.2억$), 태웅(0.9억$) 등 업체의 부품 위주 수출이 있어왔으며, ‘06.6월 한진의 750kW 풍력발전기가 국제인증을 취득함에 따라, 향후 우리기업들의 풍력발전기 수출도 기대됨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신․재생에너지팀 김기준 팀장, 신지현 사무관 02-2110-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