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1세기 지식기반경제 사회에서 지역 차원에서의 인적자원개발(HRD) 정도가 그 지역의 경제력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지대해 짐에 따라, 최근 전라북도에서는 2007년도 지역인적자원개발 추진사업을 선정을 마치고 5월 중에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역 전략산업과 지역 전통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 공급 및 재교육시킴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취업능력과 일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사회통합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동 사업은 지속적인 추진 토대 마련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포함하여 총 7억9천2백만원 규모로, 지역연고·지역산업인력 분야에 4개 사업, 도민의 혁신역량강화 분야에 4개 사업, 결혼이주여성 및 군인을 대상으로 한 인적자원개발 정책 사각지대 역량강화 분야에 4개 사업 등 총 1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우수한 지역인적자원개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민·관·학·연 등을 대상으로 한, 도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총 34건의 사업을 신청 받았다.

이들 사업과 전라북도 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에 수록된 119개 사업 중에서 우리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으로 2007년도 추진사업을 확정했다.

대상사업 중에서 특히 태권도 전문인재 육성사업과 군(軍) 인적자원개발 사업은 전북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역인적자원개발 전문가 협의체에서 제안한 사업으로서 향후 효과가 주목된다.

전라북도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금주 중에 교육인적자원부와 협의를 마치고,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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