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주대사 일행 초청은 김관용 경북지사의 해외자본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 실현을 위한 정무부지사의 주한 호주대사관 방문(2006년 10월)과, 시드니 총영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김창수 경상북도 국제관계자문대사의 호주 인맥과의 두터운 친분에 의해 이루어졌다.
특히, 피터 로 주한호주 대사와 함께 방문하는 존 워커 맥쿼리 그룹 회장과 마이클 그리핀 레이톤 코리아 사장은 호주에 본사를 두고 투자 여력이 있는 세계 굴지의 기업 CEO이다.
이날 대외통상교류관 환영만찬 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호주는 우리와 가장 오래된 친구이며, 한국전에 18,000여명이 참전한 혈맹국으로써 현재 한국에 대해 금융, 사회간접자본, 레져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오늘 방문을 계기로 경북에 집중 투자를 주선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특히, 호주 기업 CEO에게는 “우리 국민은 강한 도전정신과 열정이 있고, 어느나라 사람보다 부지런하며, 호주인들처럼 일을 즐기는 민족이기 때문에 함께 손을 잡으면 반드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릴 것이라며, 동해안은 우리 경북의 매력이자 소중한 자연자원임으로 내일 울릉도 등을 둘러보시고 많은 투자를 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이들 호주대사 일행은 오늘 포항공대, 구미 LG필립스, 삼성전자 시찰을 통하여 한국이 IT 강국임을 새삼 확인하였으며, 내일은 헬기편으로 울릉도를 방문하여 울릉군 관계자와 투자유치 협의 및 개발예정지 현지 확인을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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