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날 행사는 과학기술부를 제외하고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과기도 경북을 표방하는 경북도가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제7회 경상북도과학기술대상』수상자는 연구개발상은 포항공과대학교 조길원 교수, 김경태 교수, 기술상은 (주)유니코정밀화학의 송방차랑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또한,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과 함께 포항시 여자중학교 김효영(3학년)양을 비롯하여 학생(18명), 교사(23명), 일반인(9명), 공무원(8명)등 모두 58명에게 과학의 날 표창을 수여하였다.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는 기념식사에서 "과기도 경북의 기치아래 척박한 지방의 과학기술발전에 주력하여 지역역량을 강화시켜온 과학기술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자를 격려하고 연구개발에 더욱 증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건전한 과학문화 조성과 과학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문화적 풍토를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방폐장, 한수원본사, 양성자가속기 등 3대 국책사업유치를 지역발전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을 본격추진하고, 연료전지, 태양광 등 차세대 첨단에너지산업을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함으로써 동해안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 U자형 국토균형발전에도 도모할 것이며,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인 지능로봇산업 육성 등 과학기술비전을 제시했다.
「경북과학기술대상」은 지역의 과학기술인, 엔지니어 및 우수 과학도들의 창의적인 연구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경상북도가 지난 2000년 제33회『대한민국 과학기술상』진흥상 수상을 계기로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시행한 제도이며,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
경북과학기술대상 선정과정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차 심사는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전문가 심사단을 구성하여 심사하였으며, 2차 심사는 『경상북도 과학기술진흥협의회』에서 공적과 함께 연구결과의 활용가능성, 지역사회의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수상 여부를 결정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경상북도는 미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서비스 로봇, 엔터테인먼트 로봇을 초청하여 도립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등 공개 시연행사를 마련, 지역 초중고생들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도 마련하였다.
경북도는 우리나라 최고의 로봇 공학도의 한마당 제전인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개최와 포항공대에 『포항지능로봇연구소』설립, 경북도 전략산업선정 등 최고의 첨단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로봇산업육성과 로봇 공학도의 창의적 사고를 촉진시키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로봇인 「로짜르트」는 2004년 KBS교향악단을 지휘한적인 있는 로봇으로 이번에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트럼팻볼랜타리’(클라크 작곡)라는 곡을 함께 지휘하게 된다. 또한, 사회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과 로봇댄스등도 공연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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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조장춘 053-950-3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