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07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는 지난 4월11일부터 6일간 경북도내 기능인들이 구미시 등 5개시 8개 경기장에서 직종별로 한자리에서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07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4월16일(월) 오후 3시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이철우 정무부지사, 김 철 도부교육감 등 기관·단체장, 입상선수, 지도교사 및 선수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갖고 막을 내렸다.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폴리메카닉스 직종의 경주 신라공업고등학교 윤원탁 등 47명이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하여 은메달 47명, 동메달 45명, 우수상에 39명 등 총 178명의 선수가 영예의 입상을 하였다.

또한, 메달 집계점수에 의한 우수기관 표창에는 경주 신라공업 고등학교가「우승」,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가「준우승」,상주공업 고등학교가「3위」,「우수」에 포항 흥해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수상하는 등 총 5개 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치사를 통해 「한국이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것도 산업현장에서 땀 흘린 기술기능인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 할 수 없으며, 독특한 기술과 기능을 가진자 만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위해 지킴이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1·2·3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또한, 오는 9월11일 충남 천안에서 개최되는「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지역의 특수성을 살리고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한 지역특성화 직종인『장승 제작』은 기능인단체 등의 협조로 큰 호응과 더불어 성황리에 마쳤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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