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양성·공급하기 위해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시행하여, 기계제도·금형·봉제·컨택센터·여성IT기술인력등 지역 기업의 인력난 문제 및 수요자와 공급자간 인력수급의 mismatch를 완화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역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인력을 「주문식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2005년부터 꾸준히 양성·공급하여 왔으나, 예산 및 교육시설부족 등으로 컨택센터, 여성IT기술인력 등 새로운 산업인력 수요를 적극 반영하지 못해 기업체는 기술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국비와 시비를 확보하여 지역기업의 인력난 문제 및 구인·구직의 mismatch완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 금년 내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 1,000여 명(사업비 810백만 원)을 양성·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국비를 확보하기 위하여 금년 2월초부터 각 산업별 직능·지원단체와 협력하여 총 3개 분야 280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이는 컨택센터 인력양성(600명) 150백만 원, 여성IT(200명) 50백만 원, 섬유·봉제(20명) 80백만 원이며, 현재 노동부와 사업자간 협약체결을 완료하여 훈련생 모집을 준비 중에 있다.

< 양성분야별로 보면 >

우선 기계제도·CNC선반 등 지역 중소기업의 산업현장 필요인력은 사업비 4억 원(시비)을 투자하여 5개 분야 160여 명의 인력을 양성·공급할 계획이며,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지역대학·대구시와 산·학·관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5개 분야 : 기계제도(CAD), CAM, CNC선반, 메카트로닉스, 금형

컨택센터 상담인력은 600명(사업비 250백만 원)을 양성할 계획이며, 경북대학교 문화산업연구소와 대구시가 공동으로「컨택센터 e-learning시스템」을 구축하여 인터넷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 및 컨택관련 구인·구직정보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지역 여성인력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

여성IT 기술인력은 200명(사업비 80백만 원)을 양성할 계획이며, (사)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추진하여 자바,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여성IT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대학을 졸업한 고급여성인력의 mismatch 완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전망이다.

섬유·봉제산업 전문인력은 한국봉제기술연구소와 대구시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추진하여 20명 (사업비 80백만 원)을 양성·공급할 계획이며, 해외 선진기관에서 시행하는 Apparel Making기술 교육 및 기업체 연수를 통하여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봉제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는 이미 확보한 국비 사업비에 맞추어 추경 예산에 대응 투자 사업비 3억3천만 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훈련생 모집 홍보에서부터 교육, 기업체 취업 지원까지 원-스톱지원체제를 갖춰 맞춤형 인력 양성분야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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