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콜이란 이름은 항구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함축한 것으로 부산시에서는 사업운영자인 개인택시사업조합에 사업비 12억5천만원을 지원, 네비게이션과 선·후불 카드 결재기, 현금영수증 발급기 등의 시스템을 장착하여 운행하고 외부표시는 오랜지색 방범등과 Dynamic Busan 로고를 부착하였다.
이용은 승객이 전화로 불러 타는 콜택시 형태이며, 이용희망 시민들이 콜센터에 전화(600-1000)를 하면 3~5분 이내에 차량이 도착되도록 하는 전국 최초의 CDMA 방식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요금은 기존택시와 똑 같이 적용된다.
부산시는 지난 1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개인택시 2,500대를 브랜드택시로 전환하기로 하고 그동안 각종 기기 설치·외부디자인 교체·운전자 소양교육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오랜지색 셔츠의 통일된 복장을 착용한 등대콜 운전자들이 친절한 마인드로 손님을 응대하도록 하고 운전자들은 법규위반·불친절·호출거부 등의 행위로 반복 적발될 경우 등대콜 사업자 자격을 박탈하는 등의 운전자 내부규정도 강화하여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등대콜의 고정승객 확보를 위하여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홍보마케팅 팀을 구성 대형할인점 및 호텔·병원·기업체 등을 방문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업무용 차량 또는 고객수송용 차량으로 활용토록 하는 등의 등대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모으기로 하였으며, 아울러 앞으로 등대콜 출범 후 운영성과를 분석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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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중교통과 박명수 051-888-3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