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사춘기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부모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마련, 학부모들을 초대한다.

시는 사춘기 자녀들의 행동심리를 이해하고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켜 청소년기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부모역할 강화 집단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해야 할 적극적인 역할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정, 건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중·고등학교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1회기는 4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 여성센터 13층 단체교류실에서 개최되며, 2회기는 5월 1일(화) 오전 10시 시청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사춘기 자녀를 위한 적극적인 부모역할(Active Parenting) 교육은 박정순 한국심리교육센터 부모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나는 어떤유형의 부모인가? △청소년 행동목적 다섯가지 △다섯가지 목적을 어떻게 추구하는가?(긍정적/부정적) △10대 성심리 △약물·알코올에 대한 도전 △효과적인 대화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교육 참가는 소정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오는 4월 23일(월)까지 부산광역시 여성정책담당관실 및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전화(☏888-2985, 888-4915)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하면 되고, 시 관계자는 가정의 건강성 증진과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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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주국희 051-888-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