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 ‘2007년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17일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의장, 서용범 부교육감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선수, 지도교사, 가족,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대회경과보고, 기술강평과 입상자에 대한 시상, 대회유공자 표창 등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로써 9번째로 열린 이번 지방대회에는 45개 기관 및 개인 49명이 용접, 자동차정비, 이·미용, 한복 등 37개 직종에 333명의 선수들이 소속기관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평소 연마한 기량을 겨뤄 우수한 실력을 선보였으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종목별 입상자 106명과 우수상 수상자 25명 등의 우수한 기능인을 선발, 이날 시상한다.

시상식에서 폴리메카닉스 직종에 출전한 박만성군(18세, 현대정보과학고) 등 36명이 금메달을 받고, 자동차도장 직종에 출전한 김영학씨(56세, 유통정비(주)) 등 36명이 은메달을, 이·미용 직종에 출전한 정소희양(18세, 울산능력개발원) 등 34명이 동메달을 각각 받으며, 제과·제빵 직종에 출전한 윤남식씨(28세, 개인) 등 25명이 우수상을 받는다.

아울러 참가기관별 금메달 수는 울산공고 7개, 현대정보과학고 4개, 울산정보통신고 4개, 울산컴퓨터과학고 3개, 울산여자상업고 2개, 금반지 2개, (주)호텔현대울산 2개 등이다.

이번 대회 종목별 1위 수상자는 금메달과 상금 60만원, 2위는 은메달과 40만원, 3위는 동메달과 20만원이 각각 주어지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입상자(1~3위)에게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며, 오는 9월 충청남도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광역시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전국에서 모인 기능인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기회를 갖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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