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소방본부(본부장 류해운)는 구급활동 중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에게 17일 오전 10시 소방본부장실에서 순금으로 제작한 “CPR 세이버 배지”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CPR 세이버로 선정된 대원은 동부소방서 화암119안전센터 소방교 김은정, 소방사 송원재, 소방사 조종완 등 3명으로 이들은 지난 3월 1일 오전 7시경 출동한 동구 방어동 뇌경색 환자의 생명을 구한 바 있다.

이들은 호흡과 의식이 없는 응급환자에게 2인 1조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심실제세동기, 산소소생기 등 의료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는 동안 환자가 소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PR 세이버 배지’를 수여받은 구급대원은 근무복 왼쪽 가슴 상단에 항상 부착하고 구급활동을 수행하며 구급대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신뢰를, 구급대원에게는 자부심을 동시에 심어주어 소방 이미지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들 수상자에게는 각종 표창 선정 시 우선 선정, 근무성적 평가 반영 등의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소방본부는 구급대원 외에도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소생시키고 의사로부터 인명소생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인정되는 일반시민에게도 “CPR 세이버 배지” 를 수여하여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지난 3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시민 “CPR 세이버"가 탄생됐다.

한편 2006년 1월부터 시행된 CPR 세이버 배지수여는 구급대원 9명, 일반시민 1명에게 수여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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