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공영차고지 건설사업은 버스차고지 이외에도 운송부대시설인 차량정비 시설, 세차시설, 교육훈련시설, 휴게실 등을 설치, 공동배차 및 운송정보 교류와 운전종사자 후생복지시설을 공동 이용해 대중교통의 선진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특히 도심지역 주민들의 혐오·기피시설인 버스차고지를 도심 외곽으로 이전해서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총 708억원을 투자, 지난해까지 8개소의 버스공영차고지를 완공해서 1,900여대의 버스가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2008년까지 1,234억원을 투자하여 11개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 중인 사업장은 3개소(251억원)이며, 올해에는 6개소(주차면 853대)에 총사업비 764억원 중 346억원(국비 75, 도비 64, 시비 207)을 투자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2개소(219억원)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07년 사업(6) : 안양 석수, 수원 서부, 부천 고강, 시흥 능곡, 화성 동탄, 고양 대화
경기도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17개 시·군에 총 19개소의 버스공영차고지 확보를 위해 해당 시·군으로부터 사업대상지를 선정, 경기도 대중교통종합계획 실행계획을 수립해 건설교통부에 광역교통시설 결정과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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