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재선충병이 '88년 부산에서 최초 발생한데 이어 경남, 울산, 경북 제주 지역까지 확산추세에 있으며'05년도에는 강원 강릉과 동해시,'06년 12월에는 우리시 인접지역인 경기 광주, 남양주, ‘07. 4월 현재 서울, 포천, 춘천까지 확산 감염목이 추가 발견되어 인천지역도 안전지대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06년12월 경기 광주까지 재선충이 확산 감염됨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07. 1. 3일 긴급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업무담당공무원 예찰·방제교육을 실시와 함께 시민, 업체 홍보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구축에 노력하는 한편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7개 운영)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군·구에 시달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초소를 운영하여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요국도 및 고속도로주변과 임도, 등산로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특별 예찰조사(‘07.01.03 ~ ’07.01.31)를 실시하여 의심목으로 추정되는 197그루의 나무에 대한 시료채취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정밀검사 의뢰하였으나 다행히 미감염 나무로 판명되었다.

‘07. 4월 현재 서울, 포천, 춘천까지 재선충병이 확산 감염됨에 따라 인천시도 안전지대일수 없다는 생각으로 2차 재선충병 특별 예찰조사(‘07.03.19 ~ ’07.04.15)를 실시하여 57그루의 의심목을 추가 발견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 정밀검사 의뢰하여 검사중에 있다.

인천시에서는 잣나무재선충 확산방지를 위하여 매개충 우화시기인 5월전 고사목 및 의심목에 대하여 벌채를 완료할 계획이며 감염목이동에 따른 확산방지를 위하여 단속초소를 운영하여 생산확인표 및 감염목 반입여부를 확인하고 국산소나무 취급 제재소, 목조건묵물 신축·개축현장, 찜질방, 조경수목 굴·식재현장 등 예찰활동 범위를 확대 실시하여 재선충 확산방지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공무원, 조경회사 직원, 목재회사 직원, 예찰원 등을 상대로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완벽한 기술습득과 이해를 돕고 예찰활동의 효율을 극대화 하고자 4월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과장을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지책은 일반시민들의 관심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갖고 재선충병 예찰원이 되어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힘을 기울여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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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녹지조경과 녹지조경과장 안준성 032-440-3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