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아름다운 화음이 따스한 봄날 저녁을 화려하게 수놓을 마산시립합창단 제4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9일 저녁 7시30분 마산MBC홀에서 개최된다.

“희망, 믿음, 삶, 사랑”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날 음악회는 김동순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이주화씨의 피아노 연주로 열리게 된다.

이번 연주회는 “생명”이라는 주제로 선곡을 하여 새봄을 맞아 피어나는 꽃노래, 종교를 통하여 거듭난 미국의 젊은 작곡가 휘태커(Whitacre)의 희망, 믿음, 삶, 사랑 등을 비유한 화음을 들려준다.

특히, 박재수 교수의 위촉 창작곡 “논개”와 “무서운 시간”은 일제 식민지시대의 고통과 설움을 시로써 저항하며 민족혼에 희망을 준 윤동주 시인의 시에 붙인 노래를 부르게 된다.

또 모차르트의 미사 C장조(Mass in C). KV220(196b), 페르트의 두편의 시편(Zwei Slawische Psalmen) 등을 선사하고 소프라노 김유섬씨가 특별출연하여 오페라 ‘해적중’ 아리아 1곡과 한국가곡 ‘산유화’(이현철 작곡)를 열창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