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이 ‘07.4월초 발표한 「‘06년 KS규격 열람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에서 찾아본 KS는 전체 규격수(‘06년말 현재 22,058종)의 95.1%인 20,978종으로서 1개 규격의 평균 열람횟수는 90.1회였다.
‘열람 Best 10'의 대부분은 토목·건축분야 산업과 관련있는 규격들로 가장 많이 찾은 KS규격은 10,395회를 기록한 ‘금속재료 인장 시험편’(규격번호 : KSB 0801)이었다.
흔히 ’레미콘‘ 이라고 불리는 ’레디 믹스트 콘크리트‘(KSF 4009)도 3위(7,651회)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가장 많이 찾은 분야*는 기계(325천회), 화학(256천회), 건축.토건(209천회)였다.
* KS규격은 기계, 전기, 금속, 섬유 등 16개 분야로 분류하고 있음
지난해 KS규격 이용자 분포*는 산업계 61.0%, 학계 10.8%였으며, 특히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의 이용율도 9.4%에 달해 KS의 이용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 회원제로 운영하는 국가표준종합정보센터 회원들의 이용실적 기준
인터넷을 통한 KS규격 열람은 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국가표준종합정보센터(www.standard.go.kr)에서 ‘03.6월 처음 시작하였다.
기술표준원은 국민들이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민간포탈 2개사와 처음으로 ‘KS규격정보 제공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06.1월에 네이버와, ’06.8월에는 엠파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KS규격 열람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고 그 결과 연간 200만회에 이르는 열람실적을 보인 것이다.
연도별로는 인터넷 열람을 처음 시작한 ‘03년 하반기에 259천회, ’04년 578천회, ‘05년 1,039천회로 ’04~06년 기간중 연평균 28.0%증가하였다.
기술표준원은 금년중 민간포탈 1~2개사와 추가로 협약을 체결하여 수요자들이 편리하게 KS규격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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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표준기반혁신팀 김진선 팀장, 이종섭 연구관 02-509-7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