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05.12.29일 발생한 대구서문재래시장 화재사고에서 보았듯이 사람이 자주 왕래하거나, 밀집된 장소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은 많은 재산 및 인명피해가 수반될 수 있으므로 평소 철저한 사고예방 안전관리를 필요로 한다.

이에, 산업자원부 에너지안전팀에서는 가스폭발 및 전기화재등 대형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4월18일부터 5월10일까지 약 20여일에 걸쳐 전국의 재래시장 1,660개소(점포수 약 239,200개소)에 대해 대대적으로 가스·전기시설 특별안전점검 및 재래시장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과 설문조사내용은 재래시장내 가스·전기시설의 노후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전기합선과 각종안전장치 작동상태 및 사고발생 직·간접유해요인 등에 대하여 집중적인 정밀안전진단과 시설관리자의 자체점검 및 관리실태 등에 대해 설문서를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에서는 이번 점검결과를 분석, 재래시장별 위험등급을 5단계로 분류, 재래시장 이용자의 안전에 위험요소가 있는 재래시장에 대하여는 시·도에 통보하여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재래시장 위험등급별 특별관리 등의『재래시장 위험등급 특별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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