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영업실적 호조를 반영하여 모두투어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 여행업종 ‘Top Picks’로 하나투어를 주력 업체로 커버하였으나, 지난 2006년 10월 동사의 Initiate 이후 하나투어와의 Fundamentals gap과 Valuation gap 축소 과정에서 보여준 여행업 부동의 M/S 2위 업체로의 자리매김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선사하였다.
목표주가를 44,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10% 수준에 불과하나,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의 강력한 성장성은 하나투어와 더불어 향후 동사 주가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나투어와의 gap 축소 진행중
하나투어 대비 모두투어의 비중을 gap으로 산출한 바, 영업이익률과 ROE 등 수익성 지표는 하나투어와 gap 차이가 2006년 대비 2007년 더 좁혀질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M/S 차이에서 비롯된 외형 비중의 격차 해소 과정은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국적기 Hard Block 축소 영향은 미미할 전망
모두투어의 국적기 Hard Block 비중은 KAL이 38~40% 수준, 아시아나가 20~25% 수준으로 최근 국적기 Hard Block 감소 영향은 해외 Local 항공사의 취입으로 충분히 만회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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