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경쟁력강화추진본부)와 문화관광부는 서울관광마케팅본부·(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2007년도 에딘버러 페스티벌 진출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총 6개 단체를 선정하였다.

경쟁력 있는 공연예술작품의 해외 진출 지원으로 우수 문화상품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류공연문화 마케팅을 통한 한류관광을 촉진하고자 하는 이번 사업의 첫 관문인 공개모집(3월19일~30일)에는 총 15개 작품(연극4, 무용4, 복합장르7)이 지원하였다.

공연분야 전문가 8인의 1,2차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작품은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보이첵’, (주)세븐센스의 ‘피크닉’, (사)문화마을 들소리의 ‘비나리’, (주)솔강의 ‘스핀 오디세이’, 하얀연극실험실의 ‘The Voice of Things- toilet paper‘, SEO 발레단의 ’Somewhere Else‘ 등 총 6개 작품이다.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한류공연팀 육성 사업 취지에 맞추어 작품성, 대중성 및 해외경쟁력이 있는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작품의 성격과 예술적 완성도, 공연하게 될 극장의 인지도, 마케팅 계획,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및 활동이력 등을 주요 선정 기준으로 심사하였다.

선정된 6개단체에는 사업규모 및 심사평점에 따라 왕복항공료등의 직접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에딘버러 진출 관련 국내외 전문가의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과 프로모션, 행정 지원등이 간접지원 될 계획이다.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선발된 6개 작품에 대해 에딘버러 페스티벌(8.5~27) 진출시까지 전문가단의 체계적인 지원 및 육성을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지에서 우수 공연팀으로 평가받도록 마케팅 활동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는 공연팀에 대하여는 후속 지원(해외 아트마켓 판매 추진)도 계획하고 있다.

2010년 관광객 1,200만 유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류공연 마케팅 프로젝트는 문화관광부의 해외진출 전략거점 개발 지원 사업과 일치함에 따라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공연예술 한류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위해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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