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국 버지니아 공대(워싱턴 DC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거리)에서 4.16(월) 07:15경(현지시간) 발생한 총기사고 관련, 한국인 피해자는 현재까지 동 대학 토목공학과 박사과정의 P씨 1명으로서 동인은 경상을 입고 치료중이다.

※ 동 대학 전체학생 26,000명중 한인학생은 1,000여명(유학생 500명, 동포학생 500명)이며,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인 P씨는 명일 퇴원할 예정이라 함.

동 사건과 관련하여 주미대사관은 긴급대책반(반장 : 권태면 총영사)을 가동하고, 담당영사들을 사건현장에 급파하여 경찰 및 학교 관계자와 한국학생들을 접촉, 한국학생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한인부상자 위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현지파견 영사는 우리 유학생회와 회의를 갖고 향후 우리 유학생들의 안전조치 및 계속적인 학업을 위한 조치 등에 대하여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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