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의료관광 전문가 양성을 위해서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http://www.meditour.or.kr 전화:02-6273-8594)이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의료관광은 이미 여러 보도 자료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향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매김할 예정이며,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은 대한민국 의료관광산업의 일선에서 역할을 담당할 의료관광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원하였다.

주 교육대상은 병원종사자 측면에서 중소병원의 행정담당직원, 중소병원 중간관리자, 병원코디네이터, 종합병원 기획실, 대학병원 외국인진료소 직원 등이 해당되고, 지자체 관련 부처 담당자, 여행업 종사자 및 향후 의료관광전문가를 꿈꾸는 예비 사회인등이 해당된다.

배우는 과목은 크게 의료관광상품기획, 의료관광프로그램운영, 의료관광마케팅 등으로 나눠볼 수 있으며 각각의 세부과목은 별도로 두고 있다. 의료관광전문가는 관광에 대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며,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도록 여행상품을 기획하는 분들과 병원에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병원의 기획담당자 및 마케팅담당자에게 필요한 교육이다.

어떻게 의료서비스를 광고·홍보하며, 어떻게 외국의 병원과 협력관계를 맺을 것인가?, 의료서비스를 받고 환자의 수술 상태 및 수술 정도를 고려해서 부작용여부를 확인하거나 또는 어느 정도 완치가 될 때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한국을 관광을 하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기획할 것인가?, 의료서비스 대기기간 동안 한국에 미리 도착해서 수술 전의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어떤 여행을 기획할 것인가? 이 모든 것을 배우려는 분들께 필수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교육 문의 : 조현준 본부장(02-6273-8594)>

그동안 국내외 관련기관에서 발표한 의료관광 외국 사례를 보면, 태국은 의료관광을 차세대 국가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서 2005년에 128만 명의 해외 환자를 유치해 8억9000만 달러의 외화수입을 거뒀고, 인도의 경우는 자국의 선진의료기술을 활용해서 저렴한 진료비를 홍보하여 의료관광 시장이 해마다 25% 성장해 2012년에는 20억 달러의 외화수입을 거둘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 표는 아시아 경쟁국가의 의료관광 현황 및 지표에 대한 내용을 나타낸 것이다.

< 표 > 아시아 경쟁국가의 의료관광 현황 및 지표
국 가-주 요 지 표
인도- 2004년 18만 명의 해외환자 유치, 3억3000만 달러 외화수입 매년 25% 성장, 2012년 20억 달러 외화수입 전망 실현
태국- 2005년 128만 명의 해외환자 유치, 8억9000만 달러 외화수입 실현 주요 해외환자는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 국민
싱가포르- 2004년 27만 명의 해외환자 유치, 2억9000만 달러 외화수입 실현 2012년까지 연간 100만 명의 해외환자 유치, 30억 달러 외화수입 실현
자료 : 한국관광공사

우리나라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지역단위 의사모임을 통해서 의료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보도된 자료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서울시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외국인관광객과 재외 한인동포들을 의료서비스 고객으로 국내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14일 ‘서울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조인식을 체결했다. 서울시가 의료관광을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한 것은 최근 한류열풍을 타고 국내에 성형수술 등을 하러 오는 아시아지역 외국인관광객들이 증가하는 등 의료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 원주시는 문화관광부의 현지실사에 이은 중장기 강원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사업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호저면 옥산리 일대 183만8,000㎡(55만여평)에 민자 3,777억원, 시비 512억원 등 4,289억원을 들여 민간제안 방식으로 2011년까지 클리닉센터를 비롯, 콘도 골프장 실버타운 양·한방시설 등을 짓기로 했다. 이는 의료 건강도시에 걸 맞는 신개념의 관광단지를 조성, 자립 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부산롯데호텔 11층에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회의 이후 성형외과, 피부과, 한의원, 에스테틱(미용관리) 등이 있는 노블레스센터가 운영 중이다.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관광과 휴식을 즐기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호텔과 의료계 측이 공동협력하고 있다. 노블레스센터는 최근 일본에 법인회사를 설립, 본격적으로 일본인 의료관광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호텔도 의료 센터 이용과 호텔 숙박을 한데 묶은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일본과 중국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제주도의 의료관광은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제주 웰니스 콤플렉스(Wellness Complex)'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제주 전략산업 기획단은 26일 제주대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의료관광 모델 개발 연구' 보고회에서 의료산업과 관광산업이 연계된 제주형 의료관광 모델로 '즐거운 놀이가 약보다 낫다'는 논리를 배경으로 한 '웰니스 타운' 전략을 제시했다.

웰니스 타운은 치유 주거 문화타운, 치유 희락 문화타운, 치유용 제품판매 마켓, 종합 전문치료 타운, 치유 농산물 농장, 치유 레저·레크리에이션 스포츠타운, 웰니스 스파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중앙정부에서도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이달 발표한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 가운데 의료법인의 수익사업을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2008년 상반기 의료법 개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08년 상반기 중에는 국내 여행사가 해외교포나 외국인을 고객으로 국내에 있는 성형외과나 한의원을 소개해 주는 의료·관광 상품을 팔 수 있게 된다. 중국 등 현지인들이 치료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올 경우 현지 한국대사관에서 귀국보증각서를 받지 않도록 했으며 의료분야 전문 통역안내사 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들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 동북아 ‘의료 허브’ 추진을 진행 중인데, 외국인에 대해 의료기관 소개, 알선을 허용하도록 의료법을 개정하고 2015년 40만명의 해외환자를 유치해 연간 7,00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1만5,000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병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의료기술을 선진국 대비 95% 수준으로 끌어올려 ‘의료산업 강국’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의료관광은 FTA 및 국내 의료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시장형성과 외국인 국내관광의 새로운 전략사업으로서 그 필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물론 정부지원 차원의 홍보와 관련 법·제도정비, 관련기관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추진체계에 있어서 완성되어야 할 단계들이 남아 있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 움직임을 볼 때 머지않아 자리매김 하리라 본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볼 때 의료관광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의료관광전문가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양성교육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미래를여는교육 개요
(주)미래를여는교육은 1989년 설립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및 서비스 분야 기획,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부설 교육기관으로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 한국PR전문가교육원,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한국스포츠경영관리교육원, 한국부동산디벨로퍼교육원, 쿠킹아트센타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edujobi.com

연락처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조현준본부장, 02-6273-8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