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내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 요금이 4. 27일부터 인상된다.

강원도는 11일 강원도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춘천, 원주, 강릉, 삼척시 등 통합시의 일반버스 요금을 현행 950원에서 1,100원(15.8%)으로, 좌석버스는 1,300원에서 1,450원(11.5%) 으로, 중고생은 760원에서 880원으로, 초등생은 47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 시행된다.

일반 시·군의 일반버스 요금은 현행 900원에서 1,000원(11.1%)으로, 좌석버스는 1,300원에서 1,400원(7.7%)으로, 중고생은 720원에서 800원으로, 초등생은 45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 시행된다.

2004.12.20일 요금조정 이후 경유가격의 대폭 인상과 인건비 및 물가상승, 차량구입비 등 운송원가가 상승되고, 자가용차량의 증가 등으로 버스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버스업계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인상하였다고 한다.

또한 강원도에서는 금번 요금인상을 계기로 친절서비스의 생활화, 배차시간 준수, 차량 청결유지 등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버스업체 스스로가 경영개선을 통한 운송원가 절감 방안을 마련 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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