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작년 3월 제정된 “공익수의사에 관한법률”에 따라 첫 배출된 공익수의사가 다음달 1일부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공익수의사는 지난 12일 논산훈련소에서 군사교육을 마치고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농업연수원에서 가축방역시책 및 관련법령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고, 5.1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임관식을 한후, 본인 희망과 교육성적 등을 기준으로 가축위생시험소 및 시군에 배치되어 3년간 복무하게 되며 일선 시군 보건소의 공중보건의와 같이 병역을 마친 것으로 인정하게 된다.
금년 처음 실시되는 공익수의사제도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부루세라병 등 가축방역업무의 증가로 지자체에 부족한 방역전문인력난(수의사)을 해소하기 위해 농림부소속 계약직공무원으로 선발하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도 가축위생시험소 ,시군 등에 배치되며 가축전염병예방법 및 축산물가공처리법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토록 되어 있어 일선 시군의 방역전문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매년 공익수의사를 150명씩 선발하여 검역원, 가축위생시험소 및 일선시군에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수의과대학 졸업생 부족으로 ‘07년 124명, ’08년 120명을 선발하였으며 경북도에도 금년에 22명이 배치되어 가축위생시험소 본소, 동부지소 2곳과 영양, 칠곡, 울릉군(’08년 배치계획)을 제외한 20개 시군에 배치하여 가축방역 및 축산물위생관리 업무에 철저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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