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적으로 저 출산·고령화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2대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대구시와 상호 협력하여 출산장려시책의 일환으로 「출산지원 양해각서(MOU)」를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현대자동차와, 그리고 오후 3시에는 기아자동차와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각각 체결하기로 하였다.
이번 양해각서(MOU)체결로 대구시민 중 금년도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구입하는 출산가정(잉태한 가정 포함)은 첫째 아, 둘째 아, 셋째 아 이상 출산 시 각각 10만원, 30만원, 50만원씩 차량구입비를 지원받게 되며(해당차종 : 승용, RV차량, 소형상용), 올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번 양해각서(MOU)체결로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직원을 출산 홍보도우미로 활용하는 등 지역의 저 출산문제에 민간기업과 상호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출산장려 분위기가 민간과 기업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출산율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합계출산율 :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출산하는 평균 자녀 수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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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화대책과 저출산대책담당 백윤자 053-803-4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