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항공사, 지연·결항운항 세계 최저 수준
이 자료는 보잉사와 에어버스사가 자사 제작 항공기를 도입·운영하는 전 세계 항공사의 운항실적을 종합·분석하여 발표(‘07.4.10)한 것으로서, 항공기 고장으로 인한 지연·결항율은 항공안전도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중의 하나이며, 특히 항공기 제작사가 항공사의 안전관리수준을 평가하는 핵심적인 항목인 바, 이 비율이 낮다는 것은 연속적인 무사망 사고를 기록(대한항공 8년, 아시아나 14년)하고 있는 국적항공사가 사전에 예방정비와 안전관리를 세계최고 수준으로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각각 5, 6개의 기종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한항공은 B747-400, B777 기종에서, 아시아나항공은 B767-300, A330 기종에서 각각 세계 1위를 기록하였고, 기타 기종에서도 모두 상위 4위권 이내를 기록하여 전 세계 항공사중 가장 항공기 안전관리실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 국적항공사 항공기별 지연·결항 운항율 최저 순위
· 대한항공 : B747-400(1위), B777(1위), B737-800/900(2위), A330(2위), A300-600(2위)
· 아시아나 : B767(1위), A330(1위), B737-400/500(2위), B747-400(4위), B777(2위), A320,321(3위)
또한 양 항공사는 2005년 대비, 전기종의 평균 지연·결항율이 더욱 낮아져 항공기 정시 운항율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연속 무사망사고 기록과 함께 세계 최고수준의 항공안전도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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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지도팀 팀장 이광희 02-2669-64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