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4월 17일 마이크로 소프트의 DNS Server Service 의 새로운 취약점을 이용한 웜이 발견되었으며, 추가 변종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Windows DNS (Domain Name Service) Server Service 는 Windows 2000, XP, 2003, Vista 등에 포함되어 있어, 많은 사용자가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

이 번에 발견된 웜은 아직 마이크로 소프트 사에서 정식으로 패치파일을 제공하고 있지 않는 최신 보안 취약점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Zero-Day 공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해당 보안패치가 발표되기 전 까지 인터넷 사용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로 하다.

이 취약점에 대하여 마이크로 소프트 사에서는 영문으로 작성된 Advisory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microsoft.com/technet/security/advisory/935964.mspx

▶ 감염 증상

금일 보고된 웜은 감염 될 경우 시스템 폴더에 mdnex.exe (199,680 바이트)라는 파일명으로 자신을 설치하고 특정 사이트에서 radi.exe와 mozila.exe를 다운로드 하여 실행을 시도하지만, 현재는 해당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다행히 추가적인 웜이 설치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변종의 출현이 예상되므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더불어 레지스트리에 Microsoft DNSx 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등록하여 시스템이 재 부팅될 때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한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 대응센터는 해당 웜에 대한 긴급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으며, 추가적인 변종에 대한 대응감시 체제를 한 단계 상향조정하였고, 자사 nProtect 홈페이지(http://www.nprotect.com/)를 통하여 자세한 분석정보와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잉카인터넷 개요
잉카인터넷은 2000년부터 인터넷 PC 보안 서비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보안사업으로 출발해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보보안 강소기업이다. 잉카인터넷의 보안 솔루션 “nProtect(엔프로텍트)”는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 체계를 갖춘 제품으로 안티바이러스, 게임보안, 온라인방화벽 등 다양한 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잉카인터넷은 공공기관, 금융사 및 게임회사 정보보안 부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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